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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전일빌딩 245

광주광역시 문화기반 조성과

이미지 광주광역시/10층 전일빌딩헬기사격 주제영상-1

 

특집

전일빌딩 245

광주광역시 문화기반 조성과

호남언론의 1번지이자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하는 상징적 현장인 ‘전일빌딩’이

광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노후화되어 헐릴 뻔했던 건물은

헬기 사격 탄흔 발견에 따라 2016년부터 4년에 걸친 구조 변경을 거쳐

‘전일빌딩 245’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인 시민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했다.

전일빌딩245는 발견된 총탄 개수 245개와 도로명주소(금남로 245)의 상징성을 담았다.

518 민주항쟁, 그 피맺힌 진실을 가슴에 품고 있는 분수대와

이 눈물겨운 민주의 광장을 지금도 내려다보고 있는 ‘역사의 눈’

금남로 1가 1번지 전일빌딩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한다

최승호 전 광주일보 사장 ‘전일빌딩’의 의미

광주전남 언론인회 회보(2015.3.18.)

 

이미지 광주광역시/전일빌딩 245 야경

245개의 총탄 흔적이 발견되어 518 진실의 창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장소성을 보유한 전일빌딩의 야경!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시위와 집회를 하다 계엄군에 쫓긴 시민들이 몸을 숨긴 전일빌딩은 당시의 전남도청과 금남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취재하기 좋은 곳으로 국내외 언론인들이 전일빌딩으로 몰려와 계엄군의 진압 현장을 촬영하였다.

5·18 때 옛 전남일보 편집국 등 전일빌딩에는 내외신 기자가 몰려왔는데 시민군의 저항과 계엄군의 진압을 한눈에 그것도 안 전하게 볼 수 있는 위치와 높이였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전일빌딩이 품어온 문화콘텐츠

금남로 1가 1번지

1928년부터 2004년까지 신문사가 있던 자리, 5개의 신문사가 전일빌딩 자리에서 또는 전일빌딩에서 신문을 발행하였으며 일제 치하에서 광주일보(일제강점기 관보 성격의 일본어판 신문)를 창간하여 13년간 신문을 찍었다. (1928~1941년) 전남신보(5년간) 호남신문(16년간) 옛 전남일보(18년간) 전일 방송(VOC) 광주일보 (24년간)가 자리했던 언론 1번지였다.

호남신문

1946년부터 1962년까지 호남지역에서 발행된 일간지로 일제강점기 일본인 신문이었던 전남신보의 시설과 사옥을 인수하여 1945.8.31. 동일 제호로 창간된 전남신보가 전신으로 대한민국 신문사항 최초로 가로쓰기를 도입하기도 했다.

옛 전남일보

1950년 10월 7일 민심수습을 목적으로 전라남도 기관지로 창간하였고 1951년 12월 정간으로 발행되었다. 이후 1952년 2월 10일 민간 신문으로 재출발 전남일보는 호남 제1의 종합매스컴센터가 되었으나 1980년 11월 25일 전두환의 지방신문 통폐합 조처에 따라 전남일보와 통합되어 광주일보로 탄생하였다.

옛 전남매일신문

1960년 9월 26일 김일로가 창간하고 1968년 2월 15일 전국지로 등록하고 1969년 6월 17일 전북판을 신설하기도 하였으나 1980년 11월 25일 전두환의 지방신문 통폐합에 따라 전남일보와 통합하여 1980년 12월 1일부터 광주 일보로 탄생하였다.

광주일보

옛 전남일보와 전남매일신문이 언론통폐합 조치에 의해 1980년 12월 1일 탄생 1982년 3월 20일 전일빌딩으로 이전 2004년 맞은편 무등빌딩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전일빌딩에 자리하였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했던 전일빌딩

전일다방

1974년 10월 15일 허가받아 수차례 주인이 바뀌고 주인이 바뀔 때마다 사업을 변경할 수 없어 당시 전남일보 총무부장이던 김광영 이름으로 허가를 받아 고광술을 거쳐 현재의 허귀덕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로 선을 보거나 은밀한 대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즐겨 찾음!

갤러리가 없을 때 많은 화가들과 미술 그룹이 작품전을 열었던 문화공간!

국회의원이나 정치지망생들이 광주일보 기자들을 만나던 장소!

전일도서관

1970년 4월 25일 호남 최초의 사립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어 272석 규모로 시작하여 1973년 468석, 1978년 939석, 1981년 1,400석으로 확장하였다. 당시 전남대와 조선대 외에 도서관이 거의 없어 옛 전남일보 창간 18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7층에 도서관을 개관하여 중고등학생은 물론 취직 또는 승진을 앞둔 청장년의 공부방 역할을 해왔다.

광주·전남 지역의 향토 자료실 역할로 개관 당시 1만 3000여 권에서 개관 10주년 때에는 5만 615권, 1992년에는 10만 권 정도로 늘어났다.

1980년 들어 공공도서관 설립이 가속화되면서 열람실을축소하고 성인도서관으로 개편하고 창업주인 남봉선생의 타계 이후 남봉도서관으로 변경하였으나 광주일보사가 매각되면서 문을 닫았다.

남봉미술관

단순한 전시공간 의미 외에 지역민들에게 정서의 함양과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 공간으로 1974년 개관 이래 지역 동·서양 화단의 거장 들의 작품전시는 물론, 전시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단의 작가들에게 대관되었으며 1990년 대관전이 가장 활발하였는데 1991년에는 무려 42회의 전시회가 열리는 성화를 이루었다.

남봉기념관

창업주 남봉 김남중선생의 1주기에 맞춰 1988년 3월 개관하였다. 개인의 기념관이라기보다는 지역 언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호남 언론 역사관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옛 전남일보 창간 당시(1952년) 활판인쇄기, 고인의 집필 원고 및 저서, 각종 서간문, 집기, 전일방송국의 현판 등을 전시해 지방 언론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광주간호학원

1969년 입주해 2012년 이전 때까지 43년간 1만2000명의 간호조무사를 배출했다.

학정서예원

1980년 입주해 2011년 이전 시까지 7만 명이 넘는 서예인을 양성했다.

※ 본 자료는 언론인회보 및 인터넷 등의 검색을 통해 정리한 것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이미지 광주광역시/9층 남겨진문장

 

이미지 광주광역시/9층 남겨진장소(맵핑3)

 

전일빌딩의 주요가치

첫째- 76년간(1928~2004) 5개 신문사가 자리한 언론의 중심지

광주일보 (일제시대 관보성격의 신문)

전남신보 호남신문 옛 전남일보

광주 일보 등 금남로 1가 1번지에 대한 의의!

 

이미지 광주광역시/1층 전일아카이브2

 

둘째- 광주 최초의 미디어 문화복합건축물(70~90년대)

방송국, 잡지사, 도서관, 기념관, 연구소, 체육관, 사무실, 다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호남예술제, 3·1절 마라톤 등을 주관하여 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서린 곳

셋째- 5·18 민주항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목격자

‘16~17년’ 국과수 조사결과 245개의 총탄흔적 발견

전일빌딩 총탄흔적 최초 245개 발견의 의미!

광주 시민들의 많은 증언과

헬기 총격 사격 명령을 받았다는 증언,

군 기록에 헬기가 31대나 동원돼

하루 8~9시간 공중에 있었다는 기록에도

정부와 군은 헬기 사격을

강력 부인해 왔으나,

총탄 흔적이 확인된 만큼

정부와 군의 마지막 단추가 깨졌다.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37년 만에 정부 기관조사(국과수)를 통해

공식 확인되어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었다.

전일빌딩에서 245개의

최초 총탄 흔적이 발견되어,

전일빌딩은 518 진실의 창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장소성을 보유한

건물이 되었으며 518 진상규명을 촉진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진상규명 의지를 밝히는 등

전국화 및 광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기가 되어 장소성과 역사성을 살리기 위한

리모델링 계획으로 전면 수정되어 현재의

전일빌딩 245가 탄생하였다.

 

이미지 광주광역시/10층 전일빌딩 245개의 탄흔 인트로

 

전일빌딩 내 최초 헬기 총탄사격 흔적발견으로 인해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독립적 진상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을 담은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18.3.3 제정) 제정의 발단이 되었다.

 

이미지 광주광역시 캔버스245-4

 

이미지 광주광역시/캔버스245-5

 

이미지 광주광역시/캔버스245-6

 

이미지 광주광역시/캔버스245-7

 

이미지 광주광역시/2층 광주360-1,

 

이미지 광주광역시 9층 에필로그(뼈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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