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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에 사람길, 백년 만에 부활한다

사람길이 생기면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면 지역이 살아나는 것을 우리는 '서울로 7017'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한강대교에 사람길, 백년 만에 부활한다 (2021년 개통예정)
 
이미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사람길이 생기면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면 지역이 살아나는 것을 우리는 ‘서울로 7017’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는 ‘백년다리’차례다. 뉴욕의 ‘브루클린브리지(Brooklyn Bridge)’처럼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로로 보행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도로 시설물로 단절된 노량진 일대 지역을 연결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를 담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목표다.
 
사람길로 다시 돌아오는 ‘백년다리’
 
이미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1917년 한강을 건널 수 있는 최초의 다리가 건설되었다. ‘한강인 도교’란 이름으로 개통된 이 다리를 지탱하기 위해 강 중간에 둑을 쌓으면서 ‘노들섬’이 생겨났고,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 다리로 한강을 넘나들었다. 그러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사흘 만에 한강 인도교는 폭파되었고, 1958년 복구되었다가 1981년 쌍둥이 아치교 ‘한강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중심의 교량으로 탄생했다. 그리고 이제 2021년이면 한강대교에 보행자 전용교가 다시 돌아온다. 한강대교 상부에 마련될 ‘백년 다리’가 그것이다. 노량진부터 노들섬까지 이어지는 이 다리를 통해 서울시민들은 이제 한강의 풍광을 여유롭게 즐기며 오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서울시가 오는 2021년 한강대교 남단에 기존 교량을 이용하여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자 전용교인 ‘백년다리’를 다시 개통한다. 1917년 ‘한강 인도교’가 최초 개통된 이후 약 104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남단에 아치 구조와 기존교각을 이용해 기존 차도는 유지하면서 쌍둥이 다리 사이 공간을 이용하여 폭 10.5m, 길이 500m 보행교를 새롭게 놓는 것이다. 뉴욕의 상징물이자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인 ‘브 루클린브리지(Brooklyn Bridge)’처럼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로로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서울시는 보행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도로 시설물로 단절된 노량진 일대 지역을 연결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를 담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목표다.
 
도시재생으로 지역에 활력을…
 
이미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한강대교 백년다리 설치는 ‘걷 는 도 시 서울’을 한강까지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고, 자연과 음악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9월 말 개장을 앞둔 ‘노들섬’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앞으로 백년다리는 노량진 방향으로는 2020년 철거 예정인 ‘노량진고가차도’를 일부 존치시켜 연결하고, 자동차전용도로를 건너기 위해 막혔던 노들섬 동-서를 연결하는 보행육교와 연결된다. 또 올림픽대교 밑의 수 변 보 행길로 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수직으로 직접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노들섬에서 한강대교 보행교를 지나 노량진 일대까지 한 번에 보행길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들은 용봉정 근린공원, 노들나루공원, 사육신공원 같은 다양한 역사·자연 자원을 살피며 걸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한강대교 보행교 설치와 연계해 상대적으로 협소하고 낙후된 한강대교 남단 수변공간 재생도 본격화한다. 2020년까지 노들섬 과 한강대교를 중심으로 동-서로 이어지는 ‘한강변 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해 이 일대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침체됐던 노량진 일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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