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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esign Forum - SaturdayTalk 06

과학의 생활화 전략·비전 모색

 

SaturdayTALK

공공디자인포럼, 과학의 생활화 전략·비전 모색

[국내 과학관의 동향과 과학관 및 전시관 운영 ·교육에 대한 비전]

 

 

PUBLIC DESIGN JOURNAL은 매월 첫째 주와 세번째주 토요일 오후4시 PUBLIC DESIGN FORUM의 일환으로“SaturdayTALK”을 진행합니다.

“SaturdayTALK”의 내용은 매월 PUBLIC DESIGN JOURNAL에 실려 디자인관련 학계와 전문가 그리고 디자인에 관심을 가진 디자인 학도들이나 뜻있는 시민들에게 매월 전달됩니다.

또한 중앙정부 각 부처와 광역단체 기초자치단체의 디자인 관련 부서 이밖에 각종 연구기관 공기업 공공기관 언론기관에도 전달됩니다.

일시: 2019년 05월 25일(토) 13:00~

장 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49 밤부타워 B1F 밤부씨어터

정희정 [청운대학교 교수/공공디자인저널 편집인]

 

안녕하십니까

공공디자인포럼입니다.

국내 과학관의 동향과 과학관 및 전시관 운영·교육에 대한 비전을 주제로 두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우리나라의 과학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경훈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장]

 

과학의 생활화, 생활의 과학화를 향한 새로운 전략과 비전!

‘과학융합, 협업과 소통이 관건 공공디자인포럼, 과학의 생활화 전략·비전 모색, 김경훈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장은 40여 년간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융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혹시 ‘해를 품은 달’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달이 해를 품듯이, 해가 달을 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처럼 과학이라는 이성에 디자인이라는 감성을 더하면 A급이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며 과학과 문화가 체화된 과학문화 사업의 컨버젼스로 인해「과학의 생활화」,「생활의 과학화」를 향한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과학전시 분야도 첨단과학, 예술, 디자인, 콘텐츠 등의 기술을 융합하여 국제적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력 확

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찍이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은 첨단 과학과 문화산업 융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전시 영역을 미래의 국가중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과학전시 프로그램을 추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기초과학의 투자를 통해 과학비즈니스문화가 한 데 어울리는「국제 비즈니스 벨트」구축 및 과학문화융합의 산업클러스터 형성을 추진하는 등 과학기술문화의 혁신과 융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은 국가의 신성장 미래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과학전시융합콘텐츠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기관과의 연계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산업 환경에 적극 부합하는 과학전시콘텐츠 및 프로그램의 중장기 계획 수립을 추진함으로, 미래 블루오션 과학전시 산업군 창출 및 클러스터 활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박상대 [(사)한국과학문화협회 이사]

 

"세대를 이어주는 과학관"

Science Restaurant

한동안 학교의 과학수업은 마치 요리 학원에서 재료에 대해서는 잘 배웠지만 요리 방법에 대해서는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 서투른 요리사가 늘 동일한 재료를 동일한 방법으로 요리하여 음식을 제공하는 과학 레스토랑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

지난 30여 년 동안 각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 과학교사모임은 집단 급식을 하는 구내식당과 같았던 밋밋한 과학식당을 여러 가지 재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여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과학 전문식당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Science Festival

1991년 시작된 ‘숭덕과학전’은 국내 과학전의 효시로 자리매김하여 1995년에 시작된 대한민국과학축전(한국과학창의재단)과 1998년에 출발한 인천학생과학대제전(인천광역시 교육청)의 기본 컨셉이 되었다. 과학전 프로그램의 생명은 짧은 시간 안에 밀도 있게 이루어지는 동적 활동에 있다.

사진, 표본, 암석 등과 같은 정적인 과학소재를 전시하는 형태와는 달리 약 5분 동안 실험과 원리 그리고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지는 과학 시연활동에 대한 초기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 이후 전국의 많은 학교와 지자체에서도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30여 년 동안 창의적인 자료를 개발한 과학교사 모임은 교실 안에 머물렀던 과학교육을 교실 밖으로 나가게 하였고 동시에 지역 속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나아가 바다를 건너게 하였다.

세 가지 원칙을 중시하였는데

첫째. 잘 배우자(Learn well)

잘 가르치기 위해서 교사가 먼저 잘 배우자. (국내외 연수)

둘째. 나누자(Share together)

배운 것은 나누고 공유하자. (과학교사실험연수)

셋째. 봉사하자(Service free)

나눔은 봉사로 이어져 재생산되도록 하자. (국내외 과학봉사활동)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Science Story Room & Classroom Archive

학교 안과 밖에서 이루어지는 과학교육과 과학교사들을 섬겨온 과학교사 모임의 1세대들이 이제 서서히 정년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며 이미 은퇴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들의 경험(교수법, 자료 개발 능력과 개발한 자료 및 자료의 활용법, 제3국의 과학교사들을 섬긴 경험)은 한국과학교육의 소중하면서도 드러나지 않은 귀한 자산이다.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과학교사들이 개발한 풍부한 자료와 개발 경험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적된 노하우와 열정이 후배들과 다음 세대로 흘러가게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과학교육과 관련된 과학교사들의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낼 과학교육 스토리 룸이나 아카이브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공간은 단순한 보관이 아니라 활용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수업 현장의 잘 다듬어진 자료인 Worksheet, ppt, Demo, Experiments, Kits 등 개인별로 평균 30년간의 경험이 응축된 자료들로 채워질 것이다.

과학교육 현장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들까지 담아내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과학적 필요와 소양에 대한 열정을 채워 주고 활동과 나눔이 늘 이루어지는 과학관 그런 과학관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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