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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win 전문가 초청 세미나 (제1차)

Digital Twin 현장 전문가와 융합대학이 만났다!

​ Digital Twin 전문가 초청 세미나[제1차] 장 혜 정 (서경대학교 융합대학 교수) 홍 성 범 (셔블 대표) 이 용 섭 (녹원정보기술 대표) 김 종 혁 (디에스티인터내셔날 연구소장) 신 현 철 (Wyhil 대표) ​ 자료를 요약정리하였으며 이해가 쉽고 심미성있게 이미지와 표를 다듬었습니다. 공공디자인저널편집부 ​ 지난달 Digital Twin 현장 전문가와 융합대학이 만났다! ​ 세미나는 산업체 전문가가 말하는 Digital Twin의 이해와 사례 공유를 통하여 융합 전공 교과목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법과 Digital Twin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에 대한 연구와 방향성을 두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 Digital Twin이라는 주제에 관심도 높았고 패널 토의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방송하였고 결과물을 게시하였다. ​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세미나 진행 및 내용 주안점 ​ 분야별 의제 발표를 통하여 Digital Twin 관련 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함 - Digital Twin 적용 사례는 동영상 자료를 추가로 별도 제공함(㈜셔블 제공) - Digital Twin 전문 인력 양성 분야는 시장규모와 필요 인력 SPEC을 설명함 - 지능형 이미지 인식 분야는 현재 AI 활용한 서비스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함 - IoT 플랫폼 분야 및 Digital Twin과의 연계성을 설명함 ​ 패널 토의 주제 ​ - Digital Twin에 대한 정의 토의 - Digital Twin 관련해서 전문인력 양성 위한 교육 중점 분야 토의 - Digital Twin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에서의 역할 및 지원 토의 ​ 일정 ​ 사회: 장혜정 교수 (융합대학) 일시: 2020. 11. 2. (월) 15시~18시 장소: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 참여자: 좌장 1인, 전문자문위원 4인, 융합대학 관련 교직원 20명, 대학 및 산업체 관계자 시간 구분 비고 15:00 ~ 15:10 Introduction ​ 15:10 ~ 16:40 의제발표 Digital Twin에 대한 이해 -디지털 트윈 사례 중심으로 15:10 ~ 15:25 홍성범 (셔블 대표) 디지털 트윈 인재 양성 15:25 ~ 15:40 이용섭 (녹원정보기술 대표) 지능형 이미지 인식 15:55 ~ 16:10 신현철 (Whyil 대표) IOT 데이터와 Digital Twin 16:10 ~ 16:25 Panel Discussion ​ 16:25 ~ 16:40 Q & A ​ 16:40 ~ 17:00 Epilogue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 결과 및 평가 ​ 목표관련 - 산업체 인사의 Digital Twin의 이해와 사례 공유를 통한 각 융합 전공 교과목에서 실질적인 적용 방법 연구 필요성 공감대 형성함 - 현업의 Digital Twin 전문가의 시각에서의 대학의 융합 전공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 개편의 방향 설정에 대한 조언 얻음 - Digital Twin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연구 방향성 공감 ​ 주안점 관련 - 분야별 의제 발표를 통하여 Digital Twin 관련 주제를 이해함 - 패널 토의 주제별 적극적인 토의로 산학연계 된 Digital Twin 인재양성에 대한 협력의 중요성 확인함 ​ 패널 질문 토의 Digital Twin은 사람들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데 Digital Twin은 뭐라고 설명하면 학생들이나 대학에서 이해하기 쉬울까? ‧ 센싱 데이터로 물리적 대상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운영을 개선하고 가치를 부가하는 기술임.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물리적 대상의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사이버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으로 실물과 트윈이 1:1 매칭 됨. ​ ‧ 일반 그래픽 3D로 이해하는 부분은 디지털 트윈의 최종 표현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됨 ​ ‧ IoT 센서 – IoT 플랫폼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 – Digital Twin 통합 관제 – 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구현 이 전체가 다 Digital Twin 분야로 볼 수 있음 디지털트윈 관련해서 전문인력을 키우려면 대학에서는 어떤 교육을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하나? ‧ 기술보다 더 필요한 것은 고객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니즈를 파악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훈련이 제일 필요함 ​ ‧ 현실세계를 더 잘 알고 오픈마인드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함 ​ ‧컴퓨터의 기본 언어는 기초내용으로 좋음 ​ ‧3D 모델링, 렌더링, 문제해결 기법, 프로그램 언어 Skill (C++, JAVA 등) ​ ‧아이디에이션이 제일 필요로 함. Digital Twin은 Art임 ​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디자인 싱킹 필요함 디지털트윈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어떤 역할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 새로운 기술은 현장에서 기업에서 배워야 빠름. 따라서 기업과 대학의 커리큘럼이 서로 연결되어서 창의적 아이디어에 접목하는 과정이 피드백되어야 함 ​ ‧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다시 필요한 문제해결 내용을 대학에서 배우고, 졸업 후 다시 그 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하면 기업도 신입 사원 교육에 대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음 ​ ‧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관련 부분은 특히 현장에서 많은 훈련이 되어야 하므로 현장으로 학생들을 현장 체험 인턴십으로 지원하도록 대학이 지원해주시기 바람 Digital Twin에 대한 이해 - 디지털 트윈 사례 중심으로 ​ 홍성범 (셔블 대표)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물리적 대상의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사이버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술은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적용됐습니다. ​ 하지만 디지털 트윈은 실물과 트윈이 1 대 1 매칭된다는 점에서, 하나의 모델을 생성하고 시뮬레이션한 결과로 수천, 수만 대의 제품을 양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고도화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 가트너 (Gartner)는 디지털 트윈을 2017년부터 3년 연속 10대 전략 기술로 선정했습니다. ​ 스마트시티에 대한 사업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는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는데 경남 김해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셔블이 디지털 트윈 부분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자율 주행 관제를 디지털트윈화 한다는 것은 센서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도로의 표지판, 신호등, 포트홀, 보행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실시간 HD맵을 지원하는 지능형 자율 주행 관제 시스템에서 구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를 통하여 도로 시설물 인식, 차선이탈 경고, 차간 간격 모니터링 및 경고,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경고를 하게 되어 스마트 자율 주행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 디지털 트윈 인재 양성 ​ 이용섭 (녹원정보기술 대표) 디지털 트윈 시장은 2025년까지 연간 성장률 38.2%로 규모는 약 30조 원이 됩니다. 디지털 트윈 시장의 범위는 무척 다양합니다. Logistics 분야는 물류창고, 택배에, Smart City 분야는 도로 교통, 환경, 시민 서비스에, Utility 분야는 발전소(화력, 풍력), 광산에, Smart Building 분야는 단지, 호텔, 공항, 기차역에, Smart Factory 분야는 반도체, 화학에, Smart Car 분야는 전기차 검사소, 자율 주행 관제에, Smart Defence 분야는 병영, 병사, 물류에, Maritime & Shipbuilding 분야는 항만, 조선에 다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재가 갖추어야 할 기본 기술은 3D 모델링 및 렌더링, 프로그래밍 스킬, AR/VR/MR에 대한 지식, 인공지능의 머신러닝에 대한 지식, 블록체인 지식, IoT 센서, 엣지 컴퓨팅 등 IoT 기술 지식, PLC 및 SCADA에 대한 내용 이해, 시뮬레이션 방법론에 대한 지식 등 중 각자 분야에 맞는 지식을 기초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 디지털 트윈 분야 전문가의 길은 모델러/렌더러는 3D 디자이너가 될 수 있고, 개발자는 Java, C#, App, Web에 대한 기술자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고, 비즈니스 도메인 지식과 솔루션 경험을 하게 되면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고, 이 분야의 어느 한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지니면 스타트업 창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트윈은 요구사항이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고객의 숨은 니즈를 발견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므로 디자인싱킹을 통한 문제발견 문제해결 능력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 지능형 이미지 인식 ​ 김종혁 (디에스티인터내셔날 연구소장) 빅 데이터 (BigData), 클라우드 (Cloud),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및 기술 간 컨버전스 등 낯설지 않은 이들 용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키워드(Keyword)로 단순한 기술의 범위를 벗어나 우리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에게는 피할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도전과 기회는 기업의 대응 정도 및 방법에 따라 기업지형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 기술로 새롭게 무장하고 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객의 미래 좌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이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언택트 안면인증 발열측정기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식별하는 안면인식 알고리즘, 비대면 발열 측정기와 출입통제관리 솔루션 등의 기술을 결합하여 언택트 안면인증 발열 측정을 합니다. 적용 대상으로 공항, 공공시설, 대중교통, 건물과 매장 입구 등 인파가 많이 집중되는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됩니다. ​ IOT 데이터와 Digital Twin ​ 신현철 (Wyhil 대표)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즉,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로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자가 이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로 확장됩니다. 전 세계 IoT솔루션과 서비스 시장은 2024년까지 14.9% 성장할 전망이며, IoT 장치는 2025년까지 250억 개가 연결될 것입니다. ​ 사물인터넷 기술은 다양한 현실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화할 것입니다. 즉 IoT 센서를 사용하여 현실세계를 디지털 데이터화하고 이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IoT의 데이터는 각 단계를 거치면서 해당 시스템에 맞는 데이터로 변화하며,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게 됩니다. ​ 실시간으로 측정된 센서 데이터는 IoT 플랫폼에서 수집 처리 저장 이동되어 빅데이터 분석과 가공되고 AI 기계학습을 통하여 의미 있는 데이터로 변환되게 됩니다. 이러한 가상 데이터가 디지털 트윈에서 실시간 디스플레이로 현실감 있게 현실 데이터, 모니터링 데이터로 작동하게 됩니다. ​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이 뽑은 혁신 끝판왕은: 「주민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역습을 막아라」 (한국환경공단)

국민이 뽑은 혁신 끝판왕은: 「주민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역습을 막아라」 (한국환경공단)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월 17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0 정부 혁신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심사를 통해 정부 혁신 최우수사례 16건을 선정·시상했다. ​ *공공서비스·협업·일하는 방식 등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정부 시상을 2020년부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통합하고, 참여·사회적 가치공공서비스 협업 행정혁신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우수사례를 심사했다. 가장 많은 국민과 전문가의 선택을 받아 4개 분야를 통합한 대상으로 선정된 사례는 ‘주민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역습을 막아라! (한국환경공단)’이다. ​ 참여·사회적 가치 분야는 ‘국민의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사고 ZERO화(소방청)’사례, 공공서비스 분야는 ‘일사불란 전국 119구급차 동원(소방청)’사례, 협업 분야는 ‘운전면허증, 이제 스마트 폰에 담는다(경찰청)’ 사례, 행정혁신 분야는 ‘탐지속도 100배! 숨겨둔 성착취물 찾아내다(경찰청)’사례가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이번 왕중왕전에는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100명의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례발표 현장에는 전문가 평가단만 참석하고, 국민 평가단은 온라인으로 평가에 참여했다. ​ 왕중왕전 현장에서 소개된 16건의 사례는 지난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845건 중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국민 심사를 통과한 사례들이다. 특히, 2차 국민심사(2020.10.26.~11.5.)에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누리집’ (2020govinno.net)을 통해 6만 4천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 시상: 대상(대통령상) 1건, 금상(대통령상) 4건, 은상(국무총리상) 6건, 동상(장관상) 5건 ※ 세부 수상내역과 우수사례 설명은 붙임2 참조 ​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사례들은 「2020 정부혁신 박람회(11.24.~12.3./www.innoexp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전시관 운영(경진대회 발표 영상 전시) ​ 박람회에서는 현장에서 각 사례를 실제로 추진한 담당자들을 초대하여, 우수사례의 내용과 추진경험을 소개하는 생방송(12.2. 예정)도 진행되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대표사례들은 ’21년 유엔공공행정상(UNPSA: UN Public Service Awards)*에 출품한다. ​ * UN회원국(193개, 2020년 11월 기준)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우수사례를 발굴, ‘유엔공공행정의 날’(매년 6.23.)에 시상 ​ 지역별·분야별 최고의 공공정책·사례를 뽑는 UNPSA 출품을 통해 ‘K-방역’, ‘OECD 디지털정부 평가 종합 1위(’20년)’ 등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정부의 혁신역량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공유·확산하고자 하며 수상작들은 ‘정부혁신1번가’, ‘협업이음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알리고, ‘정부혁신 사례집’ 등에 수록하여 각급 기관이 정부혁신 추진과정에서 적극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이다. ​ 한창섭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정부혁신의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발전시키겠다.”며 “이번 통합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대표사례들은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유엔공공행정상 등에 출품함으로써 한국의 혁신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사람, 삶, 경계로 알아보는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

사람, 삶, 경계로 알아보는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 ​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후원,(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박제유) 주최로 진행되었다. ​ 사람[주인 주(主), People], 삶[살 주(住), Livability], 경계[두루 주(周), Boundary]라는 세 개의 ‘주’ 통해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살펴본다. ​ 이번 문화제는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개의 전시프로그램과 특별 세미나 등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미지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포스터 ​ ‘기획전시’에서는 ​ 사람과 건축과의 관계, 지역성과 경계에 대한 건축가들의 작품을 통해 건축의 사회적 영향과 잠재성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주 우주로 1216’을 비롯해 ‘전일빌딩245(국무총리상)’, ‘파이빌99(문체부 장관상)’, ‘신촌 파랑고래(문체부 장관상)’, ‘포항 철길숲(문체부 장관상)’, ‘산양 양조장(문체부 장관상)’ 등 수상작에 대한 시각 자료들도 전시했다. ​ ‘젊은 건축가전’에서는 ​ 올해 수상자인 우승진·박지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등 3개 팀의 전시를 볼 수 있었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에서는 스티븐 홀, 도미니크 페로, 민현준, 김동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고 전시 외에도 국내 유명 건축가들과 대중들이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토론하는 등 함께 소통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주요 프로그램 내용 세부내용 건축대전 일반공모전 ‘초연결시대, 탈 경계의 건축’을 주제로 한 공모당선작 전시 - 대상 송채윤 외 60여 작품 전시 올해의 건축가 100인 현대건축의 흐름과 전 세계 건축가의 철학과 작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올해의 건축가 100인의 작품 전시 - 스티븐 홀, 도미니크 뻬로, 민현준, 김동진 등 한국건축가협회상 국내 준공 건축물 중 건축, 기술, 문화적 성과를 이룩한 7개 선정작 전시 - 구기동 125-1 공동주택, 모여가, 산양 양조장, 이타라운지, 하대원 행복주택, 현대자동차 천안글로벌 러닝센터, 현대자동차 영남권 교육시설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수상작 전시 - 아천건축상 : 한국적 설계이론과 조화미를 이룬 작품(삼달오름) - 김종성건축상 : 디자인에 적용한 테크놀로지가 창의적인 작품(나인브릿지 파고라) - 무애25년 건축상 : 준공된 지 25년이상 경과한 건축물 중 건축적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서울대학교 본관) - 김정철 건축문화상 : 건축문화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자(김광현) KIA 골드메달 KIA 골드메달 수상자 전시 - 건축가로서 현저한 업적을 이룩하여 대중과 건축가들에게 존경받는 건축가에게 수여(민현식)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수상작 전시 - 일상생활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만든 장소에 수여 - 우주로 1216, 전일빌딩245, 파이빌99, 신촌 파랑고래, 포항 철길숲, 산양 양조장 젊은건축가전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작품 전시 -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젊은건축가(45세 이하) 3팀 선정 - 우승진·박지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지역건축가전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건축물 전시 - 12개 지역의 36작품 주제 지획전 ‘건축주’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 사람이 중심인 건축에서의 상호간의 관계와, 지역성과 경계에 대한 사회적인 영향과 환경적 잠재성의 미래를 제시 - 경상남도의 전통건축 특별세미나 국내 건축가들의 건축문화진흥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시상식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진행 - 11.18.(수) 서울 대치동 써밋갤러리 - 공간문화대상, 젊은건축가상, 공로상, 건축대전, 한국건축가협회상, 특별상, KIA Gold Medal ​

2021년도 열린 관광지 20개소 선정

고양시 행주산성, 순천만 국가공원 등 선정

고양시 행주산성, 순천만 국가공원 등 선정 2021년도 열린 관광지 20개소 선정 관광정책국 관광정책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8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 ​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 올해부터는 관광지 개·보수에 드는 시간과 지자체가 지방비를 확보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기간 내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 대상지를 미리 선정했다. 내년 사업 대상지 공모에 17개의 지방자치단체(54개 관광지점)가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 ​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보수 관련 설계와 시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열린 관광지를 홍보하고 취약계층의 국내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취약계층이 준공된 열린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나눔여행을 진행한다. 관광지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에 대한 교육 등도 함께 지원받는다. ​ 문체부는 특히 ’21년도에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웹페이지)를 구축해 전국 주요 관광지의 경사도 정보,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휠체어 대여 여부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계층 없이 전국민이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시설뿐 아니라 제반환경 조성까지 지자체, 민간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2021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결과 사진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행주산성 - 경기도 고양시 열린관광지 행주산성,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 행주산성역사공원 사진 Pixabay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 강원도 강릉시 열린관광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통일공원, 솔향수목원 사진 충주시 관광과 충주 중앙탑공원 - 충청북도 충주시 열린관광지 충주세계무술원, 충주호체험관광지, 중앙탑사적공원 사진 군산시 관광진흥과 경암동철길마을 - 전라북도 군산시 열린관광지 시간여행마을, 경암동철길마을 사진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 교도소 세트장 - 전라북도 익산시 열린관광지 교도소세트장, 고스락 사진 순창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강천산군립공원 - 전라북도 순창군 열린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 향가오토캠핑장 사진 Pixabay 순천만국가정원 - 전라남도 순천시 열린관광지 순천만국가공원,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사진 대구광역시 비슬산 - 대구광역시 열린관광지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 ​

국민 아이디어로 자율협력주행 시대 앞당긴다!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과

국민 아이디어로 자율협력주행 시대 앞당긴다! ​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과 ​ 지난달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아이디어·사업모델 공모전 결과 발표! 총 12개 우수 아이디어 발굴… C-ITS 실증사업·리빙랩 시범 적용! ​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자율협력주행*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서비스 아이디어·사업모델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 * 자율협력주행 : 자율주행차 및 기존 차량이 차량-도로간 협력주행체계(C-ITS), 정밀도로지도 등 인프라와 협력하여 안전한 도로주행을 구현하는 기술 ​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하고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 총 97팀이 접수하여 이중 12 팀이 수상했다. ​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아이디어는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모델은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었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발표 심사를 거쳐 접수된 서비스 아이디어와 사업모델 중 총 12개의 아이디어(서비스 아이디어: 8개, 사업모델: 4개)가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 우수 수상작들은 차량-도로간 협력주행체계(C-ITS) 실증사업과 민간참여형 자율협력주행 시험공간*(리빙랩)에 시범적용될 예정이다. ​ * 중소기업들의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체계 관련 서비스와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대전~세종 C-ITS시범사업 구간에 조성된 시험공간 ​ 주요 수상작 서비스 아이디어 ‘이면도로 안전주행을 위한 실시간 정밀도로지도 구축 시스템’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한 서울시립대 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였다. ​ ‘이면도로 안전주행을 위한 실시간 정밀도로지도 구축 시스템’은 C-ITS 노변 통신기지국과 차량이 협력하여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이면도로의 정밀도로지도 변경사항을 실시간 취득·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사업모델 ‘라이다 융합 기반 교차로 모니터링 시스템’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해당 사업모델을 제안한 경일대학교·(주)하이퍼센싱 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였다. ​ ‘라이다 융합 기반 교차로 모니터링 시스템’은 광학센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 검지기에 레이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자 탐지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체계(C-ITS)에 해당 기술 적용시 야간에 탐지 성능이 저하되는 기존 탐지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효과적인 자율협력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국토교통부 윤진환 자동차관리관은 “한국판 뉴딜로 차량-도로간 협력주행체계(C-ITS), 정밀도로지도 등 자율협력주행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며, 자율협력주행 상용화와 자율협력주행 교통서비스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

정보통신기술 2020 공모전

ICT for Untact World! - ICT 챌린지 2020

정보통신기술 2020 공모전 ​ ICT for Untact world! - ICT 챌린지 20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기반과 ​ 비대면 시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코로나 이후 시대 준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분야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비대면 시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2020 공모던(ICT for Untact world! - ICT 챌린지 2020)을 개최한다. ​ 전국 35개 대학의 대학 정보통신기술(ICT)연구센터, 인공지능대학원, 융합보안대학원 등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급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비대면 시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for Untact world!)”이라는 주제에 따라 코로나 이후 시대에 비대면 기술이 활용될 분야를 찾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문화에 접목·응용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된다. ​ 9월 17일부터 참가팀 접수로 시작되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개발·구체화하는 팀 빌딩 및 팀 활동(9~11월)에 이어, 온라인 예선(11월말)을 통해 팀별 기량을 겨뤄 결선 진출팀을 정할 예정이다. 12월 8일에 열릴 결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시제품을 발표하고 이를 외부 전문가들과 동료들이 평가하여 총 10개 팀을 선정하여 수상*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장관상(3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3팀), SK텔레콤 대표이사상(4팀) 및 총 2,800만원 상당의 상금 수여 ​ 행사를 주최하는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펜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모든 산업과 생활 영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비대면 환경 변화는 코로나 극복 이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니라 코로나 이후에 선도적으로 준비·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매진하고 있는 학업과 연구들이 학교 밖 사회에서 도움이 되고 국가의 혁신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국토부,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발굴·육성!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사회가치실현처 ​ 국토부,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발굴·육성! ​ 국토교통부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6일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자금·사무실 및 사업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 ​ * 창업보육지원 공간(서울 논현동, LX 서울지역본부內 공간드림센터)에서, 1년간 (우수기업은 최장 3년간)에 걸쳐 창업자금, 사무공간, IT인프라, 컨설팅(회계·법률, 기술개발 지원 등) 등을 제공 ​ 제출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11월)에 이어 2차 발표심사(11월)를 거쳐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부문별로 각 6개 팀씩 총 12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사업화 자금(최대 3,000만원)은 물론, 사무실 및 컨설팅 등 패키지형 창업지원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공모전 참가자에 대해서는 홍보 및 사업화 촉진 지원을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는 발주처 설명회, 기술피칭데이* 등에 초청하여 수요처와의 매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 기술을 가진 기업이 그 기술을 설명하면 그 기술이 필요한 발주처가 그 기업과 다시 1대 1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술·투자설명회 ​ 공간정보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자료로 국가 차원의 집중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분야이다. ​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이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향후 국가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한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등을 추진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육성 및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모전 관련 사항은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누리집(www.lx.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문의(☎ 063-713-1145)하면 된다.

2020 웰컴대학로 축제

공연관광 작품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2020 웰컴대학로 축제 공연관광 작품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 융합관광산업과 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0 웰컴대학로’ 축제가 9월 18일(금)부터 10월 25일(일)까지 열린다. ​ 올해 4회째를 맞이한 ‘2020 웰컴대학로’는 매년 대학로를 중심으로 한 우수 공연 작품들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연관광 축제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행사를 유튜브와 네이버티브이 등 온라인망*을 통해 진행하고,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외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튜브와 네이버티브이에서 ‘웰컴대학로’ 검색 ​ 9월 18일(금) 개막식에서는 ‘대학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비언어극*과 뮤지컬 공연 등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난타’, ‘페인터즈’와 같은 비언어극 공연과 더불어 뮤지컬 ‘더 픽션’, ‘사의 찬미’ 등의 주요 곡을 뮤지컬 배우들이 노래하는 등 다양한 특별 공연이 가을 저녁 관객들을 찾아간다. ​ *가급적 언어를 배제하고 비언어적 상징과 표현, 몸짓과 소리, 음악 등으로 꾸민 공연 ​ ‘웰컴대학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웰컴시어터’를 통해서는 선별된 국내 우수 공연관광 작품을 한 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9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학로 내 ‘유니플렉스’ 제1관에서 뮤지컬 ‘광염소나타’, ‘아리아라리’, ‘얼쑤’, 연극 ‘템플’, 비언어극 ‘썬앤문’ 공연이 진행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국내외 관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공연 실황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 아울러 추석 전후로 비언어극(9. 27.), 뮤지컬 특별공연(10. 3.)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작품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 높은 공연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정, 온라인 중계 시간, 온라인망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웰컴대학로’ 공식 누리집(http://www.welcomedaehak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웰컴대학로’의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실내 공연인 경우 관객들은 줄을 설 때 2미터(최소 1미터) 이상 간격 유지하고 공연장 입장 시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활용한 출입 명부 작성한 후 공연장 내 좌석 지그재그 방식의 ‘한 칸 띄어 앉기’를 실시한다. 아울러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침을 지켜야 한다.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내외 관객들에게 가을바람과 같은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 드리고, 공연관광업계에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관객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답을 찾다

26인의 전문가에게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묻다

도서출판 미세움 36인의 도시재생 전문가는 “도시재생에서 인간관계와 공유의식, 커뮤니티와 합의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도시 활력을 만드는 공간적 가치와 매력이 어떻게 재생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변한다. ​ 사람과 도시의 관계성이 어떻게 재생되어 거주 공생, 지역공생, 환경공생의 도시가 되는지에 대한 현장의 물음에 다양한 관점과 수법을 제시한 이 책은 도시재생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큰 지침이 될 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한 경제성장과 함께 무분별한 확장을 거듭해 오던 도시가 경제의 고도성장이 붕괴되고, 산업구조의 변화, 주거환경의 노후 등으로 쇠퇴하기 시작했다. ​ 그런 도시의 기능을 되살리고자 토지 이용률을 높이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이 해결책으로 제시되었다. ​ 도시재생은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인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 방법이었지만, 현장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물리적인 환경정비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 “한꺼번에 몰아내면 재개발, 하나씩 몰아내면 재생”이라는 자조 섞인 탄식이 나오며 도시재생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이를 극복하고자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에 역사·문화의 복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 일자리 창출 등을 더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화두로 떠올랐다. ​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등장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주거환경의 개선과 낙후된 산업단지의 경제 활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회성 사업에 그쳤던 기존 도시재생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으로 만들려는 노력도 시도되고 있다. ​ 매년 100여 곳 가까이 선정하고, 10조 원이라는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든든한 토대 또한 마련되었다. ​ 이런 시기에 도시재생 전문가 36인이 국내외의 성공사례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주제를 다섯 가지로 나누고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해법을 제시한다. ​ 제1장 ‘역사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에서는 역사건축물, 산업유산, 일상의 삶터와 같은 자산을 보전하고 기억의 장소를 계승, 발전시키는 실험적인 도시재생! ​ 제2장 ‘장소 재편집을 통한 도시재생’에서는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거점을 조성하는 한편 공공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장소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도시재생! ​ 제3장 ‘문화경제기반 창의융합 도시재생’에서는 지역 자산을 활용해 클러스터를 만드는 등 창조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스마트시티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 ​ 제4장 ‘협치행정과 시민에 의한 도시재생’에서는 시민주도형 지역 활성화 수법과 민관이 협력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 제5장 ‘사람중심 현장기반 도시재생’에서는 도시재생의 핵심을 사람에 두고, 인구감소·고령화로 소멸되고 있는 지방의 ‘사람초대전략’과 인간중심 주거환경을 위한 도시재생전략을 소개한다. ​ 저자소개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김경배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김경원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 교수) 김기호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도시설계))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미래도시융합공학과 교수)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부교수) 김승남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전공 조교수) 김영경 ((주) 프룸 대표) 김용춘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김우영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현숙 (새만금개발청 청장) 김홍기 (동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나인수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 류중석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배웅규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송준환 (일본 야마구치 국립대학 공학부 부교수) 양승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염대봉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오세규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유창균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경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부교수) 이경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도시·교통공학전공 교수) 이동희 (순천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민석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운용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강의전담교수) 이정형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제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제승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희정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정 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정재용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교수) 조용준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 홍경구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황희연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서울시, 3D로 입체적 구현 '디지털판 서울' S-Map 7.1

스마트도시정책관 공간정보담당관

서울시, 3D로 입체적 구현 ‘디지털판 서울’ S-Map 7. 1 ​ 스마트도시정책관 공간정보담당관 ​ 3D 공간에 서울과 똑같은 가상공간을 구현+행정·환경정 보를 결합한 ‘S-Map’ 1단계 구축이 완료되었다. ​ 서울 전역의 지형과 60만 동의 건물을 생생하게 표현하 고 공공건축물 지하철 역사 실내정보를 공개한다. ​ 교통정보 등 시민 밀접 행정정보는 물론 계절별 바람길 과 민원·시민참여예산 분포 2D 지도 신설과 2022년까지 기능을 고도화해 도시계획 수립 시 일조권 등 시뮬레이션 과 도시문제의 진단과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서울시가 3D 가상공간에 가상의 서울을 그대로 구현하고 서울시 행정·환경정보 등을 결합한 ‘디지털판 서울’인 S-MAP(스마트 서울 맵, Smart Seoul Map) 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달인 7월1일(수)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 미국, 영국, 싱가폴 등 주요 선진국도 현실과 유사한 디지털트윈(3D지도)을 구축해 시설물 관리, 교통사고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에도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다. ​ ‘S-MAP’에서는 클릭만으로 공시지가 등 부동산 정보와 CCTV 실시간 교통정보같이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른 건물 일조량의 변화, 계절에 따른 바람 방향의 변화 등도 볼 수 있다. 시민이 신고한 민원현장이나 시민참여예산사업의 분포 지역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 서울시는 더 나아가 ‘S-MAP’을 도시계획 수립 시 다양한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인프라로 진화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건물을 새로 짓거나 도로를 낼 때 가상의 서울에서 먼저 실행해 보고 이런 변화가 바람의 흐름, 일조권, 조망권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 정책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 또한 서울 전역의 지형은 물론 약 60만 동의 시설물까지 3D로 생생하게 구현했다. 기존 3차원 지도에서 볼 수 없었던 공공건축물·서울지하철 역사는 내부 모습까지 처음으로 공개한다. 서울의 변화상(’13년 vs ’19년), 드론이 찍은 주요 명소도 볼 수 있다. ​ 공공건축물·서울지하철역사 내부 정보 ​ 기존 3차원 지도에선 건물 외부 모습만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건축물과 서울 전체 지하철역사 등 건물의 내부 모습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에 210개소(지하철 154개, 공공건축물 54개, 지하상가 2개)를 공개하고, 8월까지 285개소를 추가로 오픈해 총 495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시는 ’13년부터 청년 일자리 육성 정책으로 추진된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과 지하철역사 실내정보를 구축해왔다. ​ 시민 밀접 일상생활 정보 ​ 부동산정보, CCTV 교통정보, 사고정보, 거리뷰 영상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일상생활 정보도 담았다. 위치기반으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부동산정보의 경우 지도 위 건물정보를 클릭한 후 원하는 건물을 다시 누르면 주소, 면적, 공시지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와 연계된 472개 CCTV 실시간 교통정보는 민간에서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 서울의 변화상 ​ 올림픽대로 같은 공공기반시설부터 서울시청 같은 공공기관, 광화문광장까지 시계열 비교가 가능해졌다. 시민들은 ’13년 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하며 아름답게 변모한 서울 곳곳의 주요 명소와 특색 있는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 문화재·주요 명소 드론 영상·관광콘텐츠 ​ 문화재·주요 명소에 대한 드론 영상과 홍보영상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시민들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실제 현장에 온 것 같이 체험할 수 있다. ​ 조망권·일조권·계절별 바람길 실제 어떤 장소에 가지 않아도 높은 빌딩에서 바라보는 뛰어난 서울의 조망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시간에 따라 건물 일조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볼 수 있다. 계절별로 바람이 어떤 방향으로 불었는지 계절별 바람길 정보 등도 제공한다. 향후 실시간 바람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창동상계지역 도시계획 시민공모전을 ‘S-Map’과 연계해 시민들이 3차원 가상도시에서 다양한 도시설계안을 살펴보고, 의견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3D 서울 지도’는 서울 전역을 찍은 항공사진 2만5천 장을 AI로 분석하는 ‘3차원 지도 자동제작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서울시와 네이버랩스가 공동으로 협업했다. ​ 서울시는 신기술 보유기업인 네이버랩스와 3차원 지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18년 8월에 업무협약을 체결, 지속적으로 3D 정밀지도를 최신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왔다. ​ 3차원 지도 자동제작 기술은 인공지능이 항공영상에서 건물을 자동으로 탐색해 3D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다. 서울시 전역의 항공사진 약 2만 5천 장을 처리하는 데 불과 30일밖에 소요되지 않아 기존방식 대비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 서울시는 ’13년 국토교통부에서 구축한 데이터와 자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도 시민들에게 3차원 지도를 제공해왔다. 항공사진 촬영의 어려움, 고비용으로 인해 부분적으로만 갱신해 서울 전역의 변화한 모습을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 2D 지도는 지역별로 분포된 현장 민원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현황을 보여주는 ‘시민말씀지도’가 새롭게 생겼다. 또 코로나19 현황 등 주제별 지도를 모아놓은 기존 ‘도시생활지도’ 또한 그대로 서비스한다. ​ 시민말씀지도 ​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듣기 위해 신설했다. 스마트불편신고앱으로 시민이 현장에서 신고한 현장 민원사항과 시민참여예산사업 현황을 지도 시각화로 쉽게 이해되도록 했다. ​ 도시생활지도 ​ 서울시정을 시민에게 알리는 소통 방법으로, 서울둘레길, 무인민원발급기 등 행정정보와 지도를 결합해 제작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초기대응으로 선별진료소, 신천지예수교회시설 등의 정보를 지자체 최초로 예산 없이 1~2일 만에 신속하게 지도 서비스로 제공했다. ​ 서울시는 시민 삶에 필요한 정보는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Open API는 물론 클릭만으로 원하는 지도 서비스를 블로그, SNS에 가져갈 수 있는 웹링크 방식으로 제공 중이다. 또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정보는 네이버 지도 등 민간 기업에서 활용하도록 공유 생태계도 마련했다. 최근 관심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했다. ​ 서울시는 ’22년까지 ‘S-Map’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상도시 환경에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뮬레이 션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고, 가상 서울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도시에 설치된 센서(S-DoT)에서 측정된 온도, 조도 등 데이터를 추가 활용하면 특정 지역에 열섬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옥상녹화사업, 숲 조성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적용해 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 서울시는 향후 ‘S-Map’을 사용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Open-API를 추가 개방할 예 정이다. 외부 전문가들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오픈랩(Open-Lab)도 운영할 계획이다. ​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 “‘S-Map’을 통해 통합 제공되는 다양한 데이터는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서울 곳곳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S-Map’이 살아 움직이는 도시를 그대로 표현하는 디지털트윈으로 발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서울 서비스의 기반이 되고, 미래 스마트도시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