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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에 핀 꽃 - 왕열

Flower in Utopia

도원에 핀 꽃

Flower in Utopia

전시일시: 2020년 2월 8일~ 2월 16일

전시장소: 한전아트센타[서울시 서초구 서초동1355] 1층 1,2전시실

왕열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개인전 62회 (중국,일본,독일,스위스,미국,프랑스 등)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미술작가대상 (한국미술작가대상 운영위원회)

단체전 520여회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미술은행, 성남아트센터, 성곡미술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워커힐 미술관, 갤러리 상, 한국해외홍보처 한국은행, 동양그룹, 경기도 박물관, 한국종합예술학교 단국대학교, 카톨릭대학교, 채석강 유스호스텔, 호텔프리마, 천안시청, 천안세무서, 한남더힐 커뮤니센터

이미지 왕열 봄날의 명상,캠바스에 아크릴,90.9x72.7cm ,2019

 

작가 왕열은 <겨울나기> 연작과 같은 초기의 작업에서부터 최근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새’를 중심적인 소재로 등장시킨다. 이때 작품 속에 등장하는 새들은 복잡한 인간사(人間事)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의인화된 존재라고 한다. 그로인해 작품은 ‘새’들을 통해 우리네 삶의 다양한 형태를 거울처럼 들여다보도록 만들고 있다. 그런데 작가는 이러한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유토피아’로 일컬으며 작품에서 중층적인 장소로의 변화를 시도하였다.

주지하였듯이 그의 근작들은 꾸준히 <유토피아>를 주제로 나타내는데 그 의미에 대한 이해는 어원을 통해 극명히 드러난다.

이처럼 작품은 우리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희노애락의 에피소드를 ‘새’를 통해 제시하였다. 그리고 고뇌와 즐거움이 교차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려는 자세를 통해 초월적 의미의 유토피아를 일깨운다. 실상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힐링(healing)’의 문화가 열풍이다. 너도나도 마음의 안식과 유토피아를 갈구하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작가는 진정한 전통적 태도를 기반으로 현대적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이미지 왕열 116.5x91.0cm 2019

 

그것으로 작품은 평범한 현실 속에서 마음의 자유를 찾을 수 있는 휴식의 공간 자체로 기능하며, 동양미학 특유의 상승적 의미들을 되새기도록 만들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왕열의 작품들은 소소한 이야기, 화면의 구성, 표현, 기교 등 모든 관점에서 전통화단의 고유한 가치를 현시대적으로 풀어내려는 고민이 도원에 핀 꽃을 통하여 얼마나 깊이 있게 응축되었는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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