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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 이성인 의정부 부시장

의정부시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만든 31대 부시장, 이성인

특별취재 - 이성인 의정부 부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부시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만든

31대 부시장 이성인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도시를 계획하며 도시계획은 도시가 존재하는 한 반복되는 ‘미완의 헌법’이며 도시의 가치는

시민의 삶을 얼마나 편안하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신념으로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략과 전술마련에 불철주야

철저성침[鐵杵成針]하는 목민관.

이번달, 41년의 공직생활에서 명예퇴직하는 그를 만나본다.

이미지: 의정부시

 

깨알같이 메모된 이부시장의 수첩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살아왔는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아랫사람에게도 소소한 약속을 철석처럼 지켜내며 의로웠던 참 목민관[牧民官] 이성인 부시장 41년 전 해남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내무부와 행정안전부 등 요직을 두루거쳤다.

재임기간동안 성수대교 붕괴사고, 마포 도시가스 폭발사고, 대구상인동 지하철 폭발사고, 충주유람선 화재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를 수습한 콘트롤타워의 핵심이었으며 특히 구리 부시장 근무당시 메르스 전염병에

신속 정확하게 앞장서서 수습하여 메르스 사령관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던 이부시장!

그가 정년을 1년여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직 한다.

위기관리능력이 탁월하며 합리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의 달인!

의정부 경전철 파산을 온몸으로 대응한 이부시장!

그가 보여준 행정력과 결단력은 모든 공무원들이 본받고 배워야 할 귀감으로 기록될 것이다.

- 편집인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의정부시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만들다."

 

2017년 1월 2일 의정부시 31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성인 부시장은 시민들의 행복증진을 위해서는 현장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모든 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단체장의 핵심 공약사업은 물론 해마다 의정부시 전체의 주요사업을 30여 개씩 선정하여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및 산불, 안전사고 및 재해·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거리 캠페인에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주지시킴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어 의정부시의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이성인 부시장은 1978년 해남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내무부 기획 예산담당관실과 자치행정과,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과, 행정안전부 인사운영팀장, 소청행정과장, 생활공감 정책과장, 지방공무원과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4년 경기도와 인연을 맺어 구리시 부시장, 경기도 황해경제 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2017년 1월부터 의정부시 부시장으로 2년 6개월동안 재직했다.

또한 주경야독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할 만큼 학구열도 남달랐다.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모두 섭렵한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칭을 듣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정년을 1년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비록 일선 행정에서는 한발 물러나더라도 의정부시와 시민을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임을 스스로 다짐 또 다짐하고 있다.

이미지: 의정부시

 

"합리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의 달인!"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다른 사람의 진정성을 알아주고 또 나의 진정성을 왜곡 없이 전달할 때 원활한 소통은 자연히 시작된다. 먼저 잘 들어주는 청(聽)을 해야 하며 관심과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며 서로가 배려하여 합의할 때 소통은 원만히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가진, 이성인 부시장은 “합리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의 달인”이란 별칭을 들어 왔다. 더불어, 직원들의 관계 증진에 있어서도 부시장으로서 시간을 내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등산, 볼링, 탁구, 테니스 등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해 직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참여해 소통의 장(場)을 열어왔다.

또한, 오해와 소통 부족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던 의회와의 관계에 있어 이성인 부시장이 취임 후 간부회의 등을 통해 수시로 의회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주요 시책에 대한 의회와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함으로써 정책의 주체가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여야 함을 스스로 실천하였으며, 직원의 복지증진은 시민에 대한 봉

사자세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공무원노동조합의 설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체력단련장, 건강관리실 등 각종 복지시설 확충과 각종 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하여 행정의 능률을 제고하고 이러한 분위기가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이어지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시민이 잘 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구현해 왔다.

"경전철 파산! 풍전등화에 놓인

경전철 온몸으로 대응"

2017년 1월초 의정부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의정부경전철 파산이라는 위기상황을 맞이하였으나, 한 치의 흔들림 없이 T/F팀을 구성하여 대응하였고, 직접 T/F팀의 단장을 맡아 몇 날 며칠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의정부경전철의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 몰두했다.

T/F팀에서는 경전철 사업시행자 파산의 부당함을 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파산 선고 시 의정부경전철의 운행중단 방지대책 및 안정적인 후속 운영방안 마련, 그리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해지시지급금에 대한 법률적 대응방안 및 재원조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대비하였고, 그 결과 2017년 5월 26일 경전철 사업시행자가 파산 선고되

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경전철의 운행 중단 없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외의 예산을 삭감하고 주요 사업들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위해 온몸으로 대응하여시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해냈으며, 경전철 파산 이후에는 경전철 대체사업자 선정절차를 추진하면서 안정적인 후속 운영방안을 위한 사업조건 설정, KDI 검토 및 기획재정부 협의 등을 총괄적으로 지휘하여 대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함으로써 향후 23년 6개월간의 안정적인 경전철 운영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대체사업자 선정 이후 지난 4월까지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로 새로운 대체사업자의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 및 철도안전관리체계 취득, 기존 운영사와의 인수인계를 원활히 이끌어내 5월부터 대체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운영을 개시하게 되었으며 파산한 기존 사업 시행자의 파산 및 해지시지급금 청구의 부당성에 대하여 법적으로 치열하게 대응해 왔으며, 10여 회의 법률자문 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소송방향 및 대응논리를 제시함으로써 의정부시에 유리하도록 소송을 이끌어 왔다.

이미지: 의정부시

 

"의정부시를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이성인 부시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백세건강도시 의정부시를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온힘을 써왔다.

취임 초기부터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상습 무단투기지역 환경정비와 함께 각 동별로 4~5개소를 선정하여 게릴라가드닝을 조성하는 등 불법현수막과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행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주민과 함께 일제대청소에 참여하여 의정부시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한편,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도로와 공원을 도맡아 청소하고 관리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155개 주민단체가 의정부시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중단으로 촉발된 재활용 업체의 폐비닐 등 수거거부 사태가 터졌지만, 의정부시는 이성인 부시장 주도로 신속하게 T/F팀을 구성하여 193개 공동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민간 재활용 업자가 수거를 거부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 즉시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에서 수거하고 공공재활용 선별 시설을 통해 적정하게 재활용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른 지자체와 달리 쓰레기 수거 대란에서 신속하게 벗어날 수 있었다.

같은 해 10월부터는 의정부 명소인 “행복로”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관련 부서의 협업을 주도하여 거리쓰레기통 설치, 관리인력 증원, 무단투기와 불법적치물 단속 등을 실시하여 행복로를 깨끗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등 의정부 시가지 전체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왔다.

 

이미지: 의정부시

 

"의정부시 발전의 명운이 걸린 핵심사업 완벽 추진"

이성인 부시장은 의정부시가 경기도의 변방 도시, 군사 도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총 1조7천억 원이 투자되는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을 민선 자치단체장의 공약사업인 8·3·5 프로젝트의 한축으로 추진하고, 민자개발 방식으로 1조2천억 원이 투자된 직동 및 추동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공원 면적 대부분을 의정부시에 기부체납 시킴으로써, 부족한 공원시설을 도심 속에 확보하였다.

또한, 캠프 에세이욘 부지 내에 을지대학교와 부속병원을 유치·조성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최첨단 의료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캠프 라과디아에는 다목적 운동장 및 다양한 체력단련 시설을 갖춘 체육공원을, 캠프 홀링워터에는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평화통일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였으며, 캠프 시어즈 부지에는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조성으로 13개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처하고, 군 유류저장소로 사용되던 금오동 부지에는 미래 직업체험 테마 파크 및 문화·상업·주거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스마트시티인 나리벡시티를 조성하는 등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하여 왔는데, 이러한 일련의 주요 사업들이 이성인 부시장의 주도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 왔다.

"시민의 삶, 그것을 중심으로 도시를 계획하다."

이성인 부시장은 도시계획은 도시가 존재하는 한 반복되는 사항으로 ‘미완의 헌법’이며 ‘도시의 가치는 시민의 삶을 얼마나 편안하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란 신념으로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략과 전술 마련에 철저성침(鐵杵成針)하면서, 목표연도가 도래한 202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을 발전 승계하는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의정부시 행정구역 전체(81.598㎢)의 물적 시설에 대한 설치·규모·위치·조형미 등 물리적 계획 수립에서 나아가 인구증가, 교통량, 주택수요, 문화교육의 충실도, 산업구조의 장래변화, 생활양식의 변화, 소득향상, 기술의 발달 등을 반영한 도시의 사회적·경제적 관리에 집중하였다.

또한, 2035년 도시기본계획의 기틀 안에서 변화·발전하는 도시생활양식에 주거공간을 개선·부합시키고자 노후 공동주택 단지에 15억 원,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에 284억 원을 지원하였고, 구도심 지역의 범죄예방과 안전도모를 위한 환경디자인(셉테드)사업을 추진하여 대상 지역의 범죄 발생 수를 72%까지 감소시켰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의정부시가 2017년 제2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과 2018년 대한민국 생활자치대상, 2018년 대한민국 도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계획한 신흥마을과 흥선마을 재생사업이 연이어 국가공모사업에 선정, 총 1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도심 속 취약지역의 부흥에 마중물을 마련하였고,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 함양에 필수요소인 도시공원의 낙후된 시설개선에 역량을 집중, 12개 공원에 54억 원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통해 건전하고 문화적인 도시생활의 확보와 공공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등 시민 정주공간인 의정부시의 경제적·물리적 발전을 계획적으로 접근하는데 진력하였다.

 

이미지: 의정부시

 

"시민 삶의 수준을 높이는 포용적 복지정책 실현!"

이성인 부시장은 의정부시 예산의 절반 이상을 복지예산이 차지할 만큼 시민들의 삶 속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복지 정책임을 주지하여, 모든 시민들의 삶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시책을 실현해 왔는데, 노인들의 활력있고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고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금년도 3월에 흥선노인복지센터를 개청하여 노인복지문화시설이 전무했던 지역에 새희망을 불어넣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증축함은 물론, 여성안심 시책으로 안심귀가 수호천사서비스, 여성 안심 택배함 서비스의 운영 등 다양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의정부시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조성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가족친화우수기관 인증에 성공하여,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의 여성과 가족의 행복을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자리매김 시켰다.

또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협력 국공립 지원사업과 공립어린이집 추가 확충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예우 수준 향상을 위해 보훈회관을 신축하였고, 보훈명예수당을 40% 향상 시켰으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금년도에는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를 추진하여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미지: 의정부시

 

"배움은 끝이 없다는 신념의 평생교육도시 실현!"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의 재단설립을 추진함에 있어 이성인 부시장은 의정부시가 경기도와의 설립협의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직접 재단설립의 필요성과 법적근거의 대응논리를 가지고 경기도를 수차례 설득하여 협의를 이끌어냈다. 의정부 시민들은 평생학습원이 가치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학습·고용·복지를 연계하는 평생교육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성인 부시장의 노력으로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도서관을 품은 미술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슬로건으로 독서와 미술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을 금년 9월을 개관 목표로 하여, 국내 최초로 민락동 하늘능선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6,33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는데 도서관 개관 시 45만 의정부 시민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지식과 예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호선 연장 확정! 더 나은 노선을 얻기 위한 노력!

의정부 부시장으로 부임했을 당시 경기도에서 한창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던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2018년 1월 4일,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에 확정 고시되었다. 그러나 숙원 사업을 이뤄 낸 기쁨도 잠시, 노선 주변지역 주민들로부터 역을 신설해 달라는 민원이 빗발치기 시작했는데, 이성인 부시장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발전된 철도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국토 교통부,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기도 지사를 대상으로 철도의 노선 변경

을 건의하기를 여러 차례, 그럼에도 고시된 계획은 변경할 수 없다는 통보가 내려왔고, 이에 지난해 6월 민관정이 함께 참여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노선 변경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광역철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노선 변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지만, 노선 변경을 끝내 관철시키지는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이성인 부시장이 보여준 행정력과 결단력은 모든 공무원들이 본받고 배워야 할 귀감으로 남았다.

이미지: 의정부시

 

열심히 일하는 성과중심의 공정한 공직풍토 조성

이성인 부시장은 부임 이래 “성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내부직원평가시스템인 종합성과평가 제도를 전직원과 소통하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도로 개선 운영하였고, 성과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왔다. 특히, 대외적평가를 위한 각종 보고회에서 부진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으로 전략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문제해결을 이끄는 선제적 대응으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성인 부시장은 올해 초 의정부시의 현 시정업무를 한권에 집약하여 담아낸 첫 기록물인「의정부시 업무 매뉴얼(법규사무·민원사무·민원사무편람)」 3종을 발간하여 배포함으로써 직원들의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인계·인수시 신규업무 및 민원업무 처리에 대한 대민행정서비스 수행 능력을 월등히 향상 시켰음은 물론, 매뉴얼에 수록된 법규에 따른 업무처리절차는 부당한 지시를 예방하고 거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청렴한 조직 분위기 조성과 민원인의 사전지식을 제고시킴은 물론, 민원인들의 편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사진: 공공디자인저널 편집부

 

"퇴직후에도 국가와

국내 영세기업에 도움될 역할 수행"

이성인 부시장은 퇴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공직 퇴임을 앞두고 미련이나 후회는 없다. 그간 중앙과 지방에서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왔기 때문이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일반직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엄격히 지켜 일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이를 왜곡하여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경향이 있어 아쉬움도 있었다”면서 “그간 후배들과 많은 시간과 취미활동을 같이 해왔지만 후배들이 배울 점도 있고 선배로서 부끄러운 점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부디 좋은 점만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기술력이 우수한 영세업체가 많은데 비해 시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많이 봐왔다면서, 앞으로 퇴임후에는 40여 년간의 공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국내 영세 기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년 6개월 짧지 않은 기간동안 대가없이 부시장직을 소신껏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준 의정부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부시장직을 수행한 의정부시와 구리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이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모든 역량을 다해 힘을 보태겠으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낸 지난 시간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삶, 그것을 중심으로 도시를 계획한 목민관이 평민이 되는것이니 사람 좋은 그를 더 편하게 자주 볼 수 있어 좋은일이나 그의 퇴직은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움이 남는다.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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